동남아 여행지 추천 장소

동남아 여행지 추천 장소

 

벌써 10월의 둘째 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가을의 깊이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젠 곧 추운 겨울이 찾아옵니다.

추운 겨울을 따뜻해가 보내는 것부터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철 따뜻한 여름날이 그리워질 때

남쪽 해외여행 지로 떠나보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남쪽 나라는 연중 온난한 날씨와 정말 푹 쉬기

좋은 리조트와 호텔들 그리고 맛 좋은 음식이

가득한 여행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동남아 여행지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동남아 휴양지는 한국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여행지 이기도 합니다.

올해 인기가

많아진 다른 매력을 지닌 동남아시아의

도시 3곳을 소개하겠습니다.

동남아시아 섬나라 중 베트남과 필리핀

그리고 말레이시아를 추천하였습니다.

제일 먼저 베트남의 푸꾸옥 휴양지입니다.

 

푸꾸옥은 여행객들에겐 베트남의 진주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청정 휴양지입니다

대게 한국인들이 베트남 여행을 떠올리면

다낭과 냐짱 등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푸꾸옥은 베트남 현지인들이 꼽는 최고의

휴양지입니다.

이곳은 인기 휴양지에 비해 아직까지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써

상대적으로 여유를 만끽 할 수 있는 힐링 여행을 할수

있는 곳입니다. 현재는 럭셔리 리조트들이 속속들이

들어와 금액 대비 훌륭한 가성비로 여행객들을

유혹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자 한국에서도

아시아나 항공에서도 인천 국제공항을 거쳐 신규

취향해 앞으로도 베트남 푸꾸옥의 인기는 날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모험가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곳

필리핀의 클락 섬입니다.

클락은 눈부신 백사장에 푸른 바다를

바라보면서 뒹굴뒹굴할 수 있는 최고의

청정 바다 휴양지입니다.

 

특히 필리핀의

클락은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휴양지입니다. 이곳에서는 휴양과

액티비티 두 가지를 모두 할 수 있는 조건으로

되어 있는 섬 여행지입니다.

또한 필리핀의 멋진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피 타투보 화산과 바다를 품은 마을 수빅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용암이 흘러 넘쳐서 활화산을 이루고 있어

가까이 다가서지 못했지만 이러한 이유로

최근 뜨끈한 푸닝 온천에서는 머드 스파를

활용하여 몸을 풀기에 안성맞춤의 여행지입니다.

더불어 클릭은 골퍼들의 천국과 같은 곳입니다.

금액 대비 시설들이 좋은 다양한 골프장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골프를 즐기지 않는 여행객들도 휴양을 위해서

찾기 시작하게 되면서 다른 동남아 지역 대비해

운항시간이 짧아졌으며 저비용 항공사들이

많아 꾸준한 여행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동남아 여행지는 페낭입니다.

말레이시아 페낭에서는 유럽 인도 등

다양한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골목 사이로 유럽풍 건물이 들어서 있는 곳이며

식료품 가게를 만나볼 수 있으며

색감이 풍부하고 화려한 사원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특히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 중에

여행객들로부터 가장 많이 사랑받는 곳

중 하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지타운입니다.

 

알록달록한 벽화 앞에서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힐링 여행이 될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페낭으로 직항하는

여행객 편은 없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페낭까지

50분 정도 더 들어가야만 만나볼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올 겨울 여행지로 따뜻한 남쪽 나라인

동남아 3곳을 떠나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