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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가볼만한곳 추천

SOHO아이디어 2019. 10. 10. 02:20

태안 가볼만한 곳 추천

태안 가볼만한곳 여행지를 소개하겠습니다.

태안의 여행장소는 청산 수목원입니다.

이젠 본격적으로 가을로 접어들면서

연상하게 만드는

꽃 축제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가을꽃 축제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핑크 뮬리 천일홍 팜파스 축제

국화축제 등 풍성한 가을꽃 축제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수많은 가을 축제 중에

요즘 정말 핫하기로 소문난 축제가 있습니다.

그 여행의 중심에는 바로 태안입니다.

저희 가족도 작년에 다녀오고 정말 좋았던

기억에 이번 연도에도 꼭 다시 가보려고

마음먹은 곳입니다.

태안은 지리적으로 서울 경기권에서도 정말

가깝게 느껴지는 여행지입니다.

서해대교를 지나면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얼마든지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차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대중교통편을 이용하여 서울 센트럴시티

고속 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안면도까지

가면 됩니다.

버스 이용 시에는

태안까지 대략 2시간 30분 정도 걸리게 됩니다.

태안지역은

여행객들로 하여금 많은 추억을 안겨주는 곳입니다.

팜카밀레와 안면도 백사장

그리고 가을에 만나볼 수 있는 대하축제 청산수목원

그리고 가을에만 먹을 수 있는 대하 구이와 함께 하는

대하 축제까지

태안 여행을

하게 되면 정말 알찬 하루가 될 것입니다.

현재 태안 안면도 백사장에서는

지난 9월 21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열리는 대하 축제가 한참 열리고 있습니다.

또한 청산 수목원에서는

9월 27일부터 진행되어 10월 27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플라워 가을꽃 축제 가

한참 열리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팜파스 축제 등 태안에서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여행지라 볼 수 있습니다.

 

안면도 백사장에서 열리고 있는

대하 축제는 안면도 창기리 꽃게 다리

주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가을철에 먹어 볼수 있는

싱싱한 대하와 꽃게를 시식할 수 있고

안면 대교를 관람하면서 먹어보는

대하구이 맛이 정말 일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안면도 백사장에서의 한마당 잔치를

즐겨봐도 재미있는 주말여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안 여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팜카밀레 허브농원입니다.

가을에는 세이지 핑크 뮬리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팜카밀레 허브농원에는

수많은 야생화와 수목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주변으로는 주말 나들이를 즐기기 위한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을 하기도 합니다.

 

허브농원 중앙에는

풍차가 있는 전망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망대 주변에는 퍼플 뮬리가 많이 심어져 있어

가을의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팜카밀레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몽산포해수욕장의 모습은

그 주변의 다양한 야생화 꽃과 더불어

너무 예쁘게만 비치기도 합니다.

팜카밀레 허브농원에는 약 200여 종의

허브 식물과 500여 종의 야생화 등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외 다양한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 연못과

동물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가족 여행만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의 장소라

생각됩니다.

팜카밀레 허브 농원과 함께

여행해봐야 할 곳은

청산 수목원에서 펼쳐지는 팜파스 축제입니다.

팜파스 축제 현장 안에서만 볼 수 있는

핑크 뮬리의 붉은 물결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태안의 청산 수목원은 평일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곳입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이 많이 이용하는

sns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가장 인기 있는 가을 여행지 핫한 장소로

순위권 안에 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태안 청산 수목원은 인기 있는 만큼

주차 후 매표소에서 받는 요금은

성인 8천 원 청소년 5천 원 어린이 4천 원입니다.

팜파스와 핑크 뮬리의 만남으로도

입장 금액은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해부터인가 핑크 뮬리라는 서양 억새 꽃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전국 가을의 축제 현장에서 만나게 될 뿐만 아니라

이젠 가까운 근처의 공원 수목원 정원 카페 등

이 꽃이 가을 축제의 대세가 되었습니다.

 

분홍 빛깔과 함께 러블리한 모습만으로

예쁜 인생 샷 사진을 건질 수 있는

태안 여행

청산수목원부터 팜파스 축제 핑크 뮬리 축제

대하축제 등 이제부터 본격 가을의 여행

시작이란 생각이 듭니다.

 

태안에서는 지금부터 11월 중순까지는 다양한

축제와 함께 충분한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할 여행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족들과 사랑하는 연인들과

함께 태안 여행 한번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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